4.2 성령의 현존 은 느낌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느낌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항상 것을 하느님이 보내준 은총이라 생각하고 살 때 모든 것을 다르게 만들 것입니다. 하느님의 약속은 우리의 믿음에서 나오고 우리의 삶을 좌우합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해야 합니다.

5.파라클레토스 성령

우리가 하느님 옆에 있도록 협조자 위로자로서 해주시는 성령입니다.

5.1 파라클레토스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오소서 성령님! 라고 하십시오.

5.1.1 예수님 대신에 오시는 분 

대죄를 지으면 하느님이 떠납니다.

5.1.2 예수님과 본질이 같으신 분

내가 아버지에게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요한 14.16) 하느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성령께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찬의 기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신 분이고 성령은 우리에게 강림하시는 분입니다. 성령과 예수님은 다르지만 같습니다. (알도스: 같지만. 헤테로스: 다른)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요한 1서 2.1)

5.1.3 진리의 성령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시는 원천적인 답(진리와 통찰)을 주십니다.

5.2.1 교사로서 가르치시는 역할

교회 단체가 필요하고 이런 봉사자들은 성령의 힘을 믿을 필요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새로운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식량배급, 헬라게의 일곱 봉사자가 지켜야할 일,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이방인 입교조건으로 성령과 공의회를 받아들이도록 한일

성가: 김승유 베드로(세상은 아름다워라 성 402)

하느님은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많이 알게 해주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은총을 주십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을 통해 제자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매를 맞고도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5.3 우리는 성령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5.3.1 인격체이신 성령

아우구스티노성인은 기도할 때 성령을 받고 그를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를 가르치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상기시키고, 우리를 인도하신다,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여긴다.

5.3.2 성령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요한 14.18~20)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하십니다. 아우구스티노성인은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버니지 않는 한 우리를 버리시 않습니다.

5.3.3 성령이 계신 곳에는 성부와 성령께서도 함께 계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말은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

나가면서

성령은 참으로 섬세하신 분입니다. 삶에서 하나의 법칙은 죽을 만큼 노력한다면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에 주여 나를 받으소서. 그러면 ‘제게는 당신의 사랑과 은총만을 주소서 그것만이 족하나이다.’라고 하신 이냐시오 성인처럼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