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견진 성사 (전신자 재교육)  

  2 강 우리의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과 성체성사

견진 강사 :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

1부에서 계속 

다음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NRiu_c-3cA( 2-1 빵을 많게하신 기적)

https://youtu.be/BOxH_8tpQ_U(2-2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https://youtu.be/m_xd0pnD9PE (2-3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https://youtu.be/SBeTtqFBITo(2-4김승유 지휘자 특송)

https://youtu.be/yBzKDX6xED0(2-5 성체성사에 대한 가르침)

 https://youtu.be/hrjQwGM-8NA(2-6 성체성사를 통한 영성생활)

예수님의 제자인데 내가 마시는 피와 살을 마시어라 할 때 거부한 사람을 유다라고 합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등으로 인간들의 입장에서의 의문점입니다. 그만큼 하느님 신비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기도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시작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데서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만 하시고 라자로를 못 살렸다면 "뻥"이었을 것입니다.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하느님이고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까이하신 예수님을 묵상합시다”(잠시 김승유 지휘자님의 특송)

3. 성체성사에 대한 가르침

하느님은 우리의 깊은 곳까지 내려가 계시고 당신을 경청하라고 하십니다.

살은 그 사람의 인격의 전체이고 피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살은 육화의 의미이고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는 것은 성체성사를 의미합니다.  

3.1 성체성사, 예수님의 살과 피를 실제로 마시는 행위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요한 6.53) 

미사는 성체성사를 통해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3.2 생명의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영원의 삶

사랑의 표현이 성체성사이고 행함으로 기억합니다. 미사를 통해 예수님을 닮고 살아가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미사의 성체성사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양식(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을 먹는 것입니다.  

성체는 나를 지탱해주는 음식이기에 성체없이는 내 봉헌생활은  

하루 한 시간도 지탱할 수 없습니다. (마더 데레사)  

4. 떠나는 제자들(요한 6.60~71)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습니다. 예수님 따르고 예수님께 왔으며 환호했고 그러나 떠난 사람도 있고 지켰던 사람도 있었다. 가톨릭에서는 "빵 포도주,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를 믿습니다."  

그러나 루터고, 기독교, 개혁교회와는 다릅니다.  

♥군대에서의 천주교, 불교, 기독교의 실제 생활 소개하면서, 먹는 것에 조금 변화를 주었고 103명을 선택한 사례를 설명하다.  

6. 열두제자에게 하신 예수님의 질문(요한복음을 쓴 동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당신 가까이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필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 기록을 요한복음에 담았습니다. 이것들을 요한복음에서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20.31)  

7. 베드로의 고백에 이어 나온 유다 이야기

생명의 피 구원을 받고 유다는 죽은 것이다.

8. 성체와 성혈에 대한 우리의 신앙

8.1 사랑 때문에 당신 몸을 내어 주신 예수님

사랑은 당신 자신을 넘겨주신 것이고 이것이 새로운 계명이다. 주고 또 주는 것이 사랑의 특권이다.

8.2 사랑하므로 밥이 되시다.

남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마무리

예수님은 생명이고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늘 예수님은 생명이고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늘 저희와 함께하고 걱정하지 않게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의 표현이

요한복음에서 항상 극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 내가 너의 모든 것이 되어 주겠다는  

그러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의탁하고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