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16.12.11) 반포4동 성당 작성자 : 관리자 (IP: *.131.147.24) 작성일 : 2016-12-18 09:36 읽음 : 756 |
---|
2016.12.11 대림 제3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대림절은 빛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임마누엘로 오신다. 이것을 미리 생각하고 미리기뻐하는 표시로 장미빛의 제의를 입고 미사를 봅니다.
◆ 인생이란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므로 가장 기쁘게 받아 들여야합니다. -성령은 인생을 사랑으로 살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 "세례자 요한"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 주님! 당신 만이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나는 죄인을 찾으려 왔다. -우리식의 사랑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이라야합니다.
♡ 우리를 구원하는 근본은 사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