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2주일 교중미사 강론-2016.11.6 작성자 : 관리자 (IP: *.252.128.61) 작성일 : 2016-11-28 09:29 읽음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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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6 연중 제32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하느님은 생명이시기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부활이라고 합니다. 이런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 갈라디아서 2장 20절 사도바오로께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란 믿음으로 나는 산다" 라고 고백합니다.
◆ "예수님은 살아 계시다": : "나와 함께 계시다": : 나 자신이 이렇게 믿을 때 내 자신이 부활됨을 느끼게 됩니다.
◆ 이 자리에서 죽어야만 이 자리에서 부활의 자리를 차지 합니다.
♡ 그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