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3주일-반포4동성당 교중미사(2016.9.25)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6-09-25 22:35 읽음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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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5 연중 제26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입니다.
◆ 부자는 이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즐겼지만 라자로는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 라자로는 하느님만이 도와 줄수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치욕적인 모욕을 당한 예수님이 오늘 나자로의 형상입니다. -영적으로 가난한 부자에게 가난한 라자로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 오늘이야 말로 새로운날을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웃에 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 당신을 만나서 행복하다 라고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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