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주님 께서는 "나의 제자가 되어 달라"고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 최영업신부님의 어머니이신 이성례 마리아 성녀는 ~~~~~~  

      하느님 앞에서 다시 용서를 빌고 하느님께서는 크신 자비로 그녀를 받아 주셨습니다. 

           ◆ 여러분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기꺼이 살겠다는 결심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