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3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은 죽기까지 하느님 말씀에 의지 하셨습니다. 

               - 순교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께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 그는 '하느님은 나의 임자'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믿음을 가졌던 분입니다.

               - 그의 여정을 본 받는 본당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