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31 연중제4주일/해외 원조주일 반포4동성당 교중미사 강론 작성자 : 관리자 (IP: *.252.128.61) 작성일 : 2016-02-01 13:44 읽음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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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일/ 해외원조주일 2016.1.31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실현시키시는 분으로 메시아가 바로 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못받아 들입니다. - 기도를 통해, 자신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인생은 바꾸어 질 수 있는 존재이고, 하느님의 영적 존재임을 믿는 믿음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줍니다.
◆ 우리의 능력은 하느님이 주신 능력의 최대 5%를 쓴다고 합니다. -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어십니다라고 마리아에게 전했을 때 네~~ 믿습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루어졌습니다. - 하느님을 통해 새롭게 된 사람은 나를 온전히 만들어 주십니다. - 예수님과 함께 안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찬 사랑을 남기고 갈 수 있습니다.
♡ 사랑의 위대함을 받아들이고 이웃에 배려할 수 있는 사랑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