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5.11.22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11-24 00:06 읽음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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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일 2015.11.22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하느님 영역의 다스림은 이세상 다스림처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사는 것이다.
-가끔은 우리도 개인의 성화를 위해 죽어야합니다. -즐겁게 해 줄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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