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3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9.6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9-07 04:11 읽음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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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일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귀머거리, 소경 등)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뿐이라고 믿고 있는 주변사람이 그를 주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내 남편은 내말을 안듣는다고 고민합니다. 그런 남편을 주님께로 데리고 오면 고쳐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예수님 께서는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가셔서 하느님 말씀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즉,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는 참신앙인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도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한숨을 내 쉬셨습니다. 처지가 불쌍할때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은 함숨을 내 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에파타(열려라)-너 자신의 마음을 열어라." "미움에서 사랑으로 넘어가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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