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8.30 작성자 : 관리자 (IP: *.252.128.61) 작성일 : 2015-09-01 16:17 읽음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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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일 반포4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하느님 사랑을 받은 우리 자신을 우리 공동체를 바꿀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말씀을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인간의 죄스런 욕심, 시기, 등등 ~~~ 그 중에서 어리석음이 가장 큰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절제하고 다스리는 것이 믿음이다. "
"마음과 힘과 존재 전체를 걸어서 하느님께 마음을 연다면 버릴수 있는 분별력이 생길것입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조그만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선물이 좋을 까요? ♡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느님께 무엇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작지만~~ 어떤 대답을 할까요? 답은 "죄를 다오"라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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