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8.23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8-23 21:41 읽음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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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똑 같은 십자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는 십자가는 힘이 덜 들어갑니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기념은 행함으로 기억한다 -그 분이 행하던 마음과 지혜를 우리 가슴에 되새기는 것이다. "구원사업의 정점은 겪는 것이고, 미사이고 성체성사이다." "내 자신이 하느님 안에 머무르는 것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