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일 교중미사 강론 2015.8.16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8-16 22:02 읽음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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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지혜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는 방도를 아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살과 피가 인간 전체를 의미하며, 예수님께서 나를 먹는 사람은 나로 인해 영원히 살 수 있다." " 나 없이는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다. 내 지혜, 생각, 품격 등을 가질때 하느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성체는 하느님 자신의 표징이며 인격적 신비로서 하느님의 자녀로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어 줄 수 있는 진짜 빵이 되십시요!" 내 몸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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