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일 교중미사 2015.7.25 작성자 : 관리자 (IP: *.10.73.179) 작성일 : 2015-07-26 19:01 읽음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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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주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일용할 양식을 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자기것을 내 놨을때 물고기 3마리와 빵 4개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림에서는 빵이 3개로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설명을 하지만 그 나머지 하나의 빵은 여러분이 채워 주세요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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