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6주일 농민주일 교중미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인간은 항상 깨어 있어야~~~~, 여름 휴가 여행 중에서도  

                                꼭 한번은 순교자 성지를 들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보통때는 기다리는 그들에게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오늘은 영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십니다." 

"어떻게 해야만 마음 자세를 바꾸고 살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직접 제자들을 챙기셨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운 사람을 직접 챙겨주는 은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받은 영적 자산을 참으로 힘들어 하시는 농민들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농민주일을 지내는 우리로서는 더욱 뜻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