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2주일 교중미사 2015.6.21 작성자 : 관리자 (IP: *.254.127.50) 작성일 : 2015-06-21 22:44 읽음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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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일 교중미사(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에서 이종남 라이문도 주임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이 미소한 사람들에게 박대하면 너의 복이 그냥 지나간다,"
"분단 70년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순교한 뜻은 남한에 있는 여러분만을 위해 순교한 것이 아니라 북녘에 있는 동포를 위해서도 순교의 피를 흘렸다는 뜻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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