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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4동 성당 기도학교 제11주째 2015.5.28

작성자 : 관리자 (IP: *.254.127.50)    작성일 : 2015-05-28 22:31   읽음 : 2,613




                                   기도학교 11주째(김영익 루도비코 신부님) 주제:   영의 식별 

          "하느님의 역할은 우리를 끊임없아 도와 주는 역할/마귀의 역할은 우리를 끊임없이 썩어 없어지도록 장난"

 

 하느님을 만나는 사람

 반대의 경우

 점점 겸손해지고 진실해진다.

 거짓된 슬픔, 거짓된 눈물이 많아진다.

 고요와 평화를 주고, 견고함과 안정감을 준다.

 불안과 초조, 낙담이나 실의나 좌절을 느낀다.

 싫어서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도와준다.

 혼자만의 만족감속에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다.

 기도가 내뜻대로 안될때 하느님 겸손을 배울수있다.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하느님을 원망한다.

  중심이 하느님이 된다.

 내가 중심이 된다.

   

                       "강의를 11번 다듣고 고달플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말 을 꼭 하고 싶다"

                      10분 만이라도 기도를 하는 것이 좋다. 하느님 앞에 몇가지 일을 펼쳐 본다.

                  ♡ 크게 낙심하거나 마음이 흔들렸을 때 하느님 안에서 성령의 도움을 청하면서 기도해본다.♡

                                        이렇게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


                         다음 차례로 클릭하시면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11-2)  http://youtu.be/zJWO04RG_WE

                            11-3)  http://youtu.be/fPo8iyUn5k0

                            11-4)  http://youtu.be/mKFxS-ZWiOE

                            11-5)  http://youtu.be/c7MFTQCux6w

 

▣ 후기▣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홈피에 올리면서 반포4동 성당 기도학교가 루도비코 신부님께는 본래의 목적하신 강의에 도움이 되고 본당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는 복습의 기회를 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해와 격려로 봐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루도비코 신부님의 기도학교가 많은 영혼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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